이번엔 '들러리 논란' 없었다, 손-케인과 상암벌 수놓은 'K리그 브랜드' [SS현장]
팀 K리그의 라스(오른쪽 셋째)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 시리즈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토트넘의 손흥민(가운데)이 팀K리그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우려했던 ‘들러리 논란’은 없었다. 모두가 기대한 ‘손·케인(손흥민과 해리케인
- 스포츠서울
- 2022-07-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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