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신형 엔진' 작은 정우영에게 올림픽 탈락은 보약이었다 [SS현장]
축구대표팀 공격수 정우영이 6일 대전월드컵경기전에서 열린 칠레전에서 문전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대전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주변에서 몸싸움이나 경기 템포가 많이 성장했다더라.” 지난 6일 칠레전에 깜짝 선발 출전해 황희찬의 선제 결승골을 돕는 등 맹활약한 축구대표팀 벤투호의 ‘작은 정우영(23·프라이부르크)’은 뿌듯한 표정으
- 스포츠서울
- 2022-06-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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