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서 의기투합' 김가영·김진아 여자 프로당구 최강 원투펀치 꿈꾼다 [SS현장]
제공 | PBA “(김)진아가 깡다구가 있죠. 분명히 잘할 것(김가영)” “롤모델과 한 팀 영광…가영 언니 잘 부탁드린다.(김진아)” 프로당구 PBA 팀리그 ‘신생팀’ 하나카드 하나원큐에 우선지명된 김가영(39)과 김진아(30)는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PBA 팀리그 드래프트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 나란히 앉아 웃었다. ‘아마 랭킹 1
- 스포츠서울
- 2022-05-17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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