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와 아픔 지웠다…V리그 '힐링' 올스타전[SS현장]
V스타 강성형 감독이 2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춤을 추고 있다.연합뉴스 이번 시즌 올스타전은 상처를 치유하는 축제였다. 2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은 ‘힐링’ 그 자체였다. V리그 구성원들이 한 데 모여 화합하고 인기를 재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V리그는 지난 1년여간 만신창이가 됐다.
- 스포츠서울
- 2022-01-23 17: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