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탈출 키움, 홍원기 감독 "한현희와 박동원의 호흡이 좋았다"[SS현장]
키움 홍원기 감독이 지난 2월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중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고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키움 홍원기 감독이 3연패를 끊어낸 선수들을 극찬했다. 키움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선발 한현희는 7이닝 무실점으로 완벽 피칭을 선보였고, 8회 실
- 스포츠서울
- 2021-05-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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