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공통적 화두, "관건은 용병의 몸상태" [SS현장]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왼쪽)감독과 고양 오리온 강을준 감독. 제공 | KBL “1라운드 잘하고는 있는데… 관건은 용병선수” 올시즌 KBL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변수를 안고 시작했다. 1라운드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팀 감독들도 완벽하지 않은 선수 구성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5일 고양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 스포츠서울
- 2020-10-25 16: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