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로하스, 고열로 결장 예상했으나 대타로 출전[SS현장]
KT 로하스가 22일 잠실 두산 전에서 1-3으로 뒤진 6회 무사 1,2루 찬스를 맞아 대타로 나서, 볼넷으로 출루하고있다. 잠실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고열 증상으로 결장이 예상됐던 멜 로하스(30)가 대타로 경기에 출전했다. KT 이강철 감독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전을 앞두고 로하스의 발열 소식을 전했다. 이 감독
- 스포츠서울
- 2020-10-2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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