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함될 수 있는 실력" NC, KS에서 구창모·송명기 원투펀치 가동?[SS현장]
NC 구창모와 송명기(왼쪽부터). | 스포츠서울DB 정규시즌을 통해 기량은 증명했다. 전반기 구창모(23), 후반기 송명기(20)가 없었다면 NC 또한 절대 정규시즌 우승을 눈앞에 둘 수 없었다. NC 이동욱 감독이 구창모의 재활 과정을 면밀히 살피며 빅스테이지 선발진을 구상하고 있다. 좀처럼 풀리지 않았던 과제의 해답을 얻었다. 창단 후 늘 토종 에이스
- 스포츠서울
- 2020-10-2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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