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 타자 일색? 최원호 감독이 본 미래 한화 거포 유망주는[SS현장]
한화 노시환. 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올시즌 일찌감치 최하위로 추락한 한화는 주축 선수들의 노쇠화가 겹치며 강제 리빌딩 중이다. 최원호 감독 대행 체제로 바뀐 뒤 퓨처스리그에서 뛰던 젊은 신예 선수들이 대거 1군에 올라와 기회를 받고 있다. 하지만 얇은 선수층의 한계를 느끼며 팀 타율, 득점권 타율, 타점, 홈런, 장
- 스포츠서울
- 2020-08-2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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