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하재훈 결국 시즌아웃, 우측어깨 극상근 손상으로 두달재활[SS현장]
SK 하재훈이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키움과 SK의 경기 9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키움 박동원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블론세이브를 기록한 뒤 모자를 벗어 이마의 담을 닦고 있다. 2020. 5. 21. 고척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하재훈(30·SK)은 지난 7일 한화와의 퓨처스 경기에 구원등판
- 스포츠서울
- 2020-08-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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