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 빨리 왔을 뿐"…롯데가 6월에 대처하는 자세[SS현장]
롯데 허문회 감독. 사진 | 스포츠서울 DB “시즌을 치르다 보면 슬럼프는 오기 마련입니다.” 롯데가 시즌 초 고난의 행군을 하고 있다. 4일 현재 11승15패로 어느덧 리그 공동 7위까지 떨어졌다. 5강권과는 3.5경기 차로 벌어졌는데, 최하위 한화와는 4.5경기까지 좁아졌다. 지난해 꼴찌(48승3무93패)의 오명을 벗고자 스토브리그 광폭 행보를 한 상황
- 스포츠서울
- 2020-06-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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