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하고 집중, 즐겨야 한다” 15년 차 대선배 박상하, ‘첫 FA 이적’ 임성진 향한 진심 어린 조언[SS현장]
KB손해보험 박상하(왼쪽)와 임성진이 21일 장충체육관에서 우리카드를 이긴 뒤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장충 | 정다워 기자 “(임)성진이는 진짜 아기 때 봤다.” 임성진은 지난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FA) 자격을 획득한 뒤 한국전력을 떠나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었다. 공수 균형감을 갖춘 아웃사이드 히터인 데다 스타성까지 갖춰 복수의 구단이 러브콜을 보냈는
- 스포츠서울
- 2025-12-2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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