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7천만명의 인도네시아를 사로잡은 ROAD FC, 동남아시아에 격투기판 한류 열풍 지펴
데디 코르부지에르 ROAD FC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지난 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한 ROAD FC와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SBS fil ‘맞짱의 신’ 제작진은 현장에서 인도네시아판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도 촬영했다. 이름도 ‘ROAD FC Fighter Audition In INDO’로 ROAD FC의 인기를 반영할 정도로 인기가 폭발했다. 국
- 스포츠서울
- 2020-03-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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