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심한 악플러도 감동시킨 진심..뭉클한 대화 공개
허지웅 니스타 허지웅이 악플러도 변화시킨 진심글을 공개했다. 14일 작가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의 선의만 존중할 수 있다면 우리는 누구와도 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생각보다 통하는 게 많을 겁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그리고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악플러가 허지웅에게
- 헤럴드경제
- 2020-11-1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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