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영애는 나이를 어디로 먹나…동안 미모 여전
배우 이영애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영애는 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펌 하러 왔어요. 기분전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이영애가 찍은 셀카였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흐트러진 머리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이영애는 지난해 SNS를 개설한 후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자신의 근황을
- SBS연예뉴스
- 2020-06-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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