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건 속 배꼽 빼꼼" 레드벨벳 조이는 섹시하고, 박수영은 청순해 [★SHOT!]
레드벨벳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조이(박수영 분)가 도발적인 섹시큐티를 발산했다. 26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조이가 개인 SNS를 통해서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조이는 체크 패턴의 치마와 검정색 니트 가디건으로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큐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무엇보다 니트 가디건 한 장만 걸친 아슬아슬한 패션 포인트로, 도발적인
- OSEN
- 2020-05-2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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