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아내 별 "드림아, 엄마 셀카 좀 찍어보겠다는데 방해하지 말아줄래"
별 인스타 가수 별이 청순한 미모의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6일 하하 아내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셀카 좀 찍어보겠다는데 방해 좀 하지 말아줄래... #하드림 #8살 #이제점프하면내뺨도때릴만 키카자람 #뿌듯한데서운해 #이기분모지 "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자택으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를 찍
- 헤럴드경제
- 2020-05-26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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