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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하하 아내 별 "드림아, 엄마 셀카 좀 찍어보겠다는데 방해하지 말아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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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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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수 별이 청순한 미모의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6일 하하 아내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셀카 좀 찍어보겠다는데 방해 좀 하지 말아줄래... #하드림 #8살 #이제점프하면내뺨도때릴만 키카자람 #뿌듯한데서운해 #이기분모지 "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자택으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아들의 역동적인 손도 함께 포착돼 시선을 끈다. 별의 청순한 미소가 보는 이를 심쿵하게 만든다.

한편 별은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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