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12세 연하 근육질 남친과 데이트..자택서 비키니 입고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연하 모델 남친과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데이트를 했다. 18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아름다운 날이야! 축복이 있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세 연하의 모델 남자친구와 함께 자택 수영장으로
- 헤럴드경제
- 2020-05-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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