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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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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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연하 모델 남친과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데이트를 했다.
18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아름다운 날이야! 축복이 있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세 연하의 모델 남자친구와 함께 자택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브리트니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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