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모발 이식→'탈모' 파파라치샷→다시 풍성해진 머리 근황[엑's 할리우드]
영국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이자 '셀럽'인 데이비드 베컴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베컴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 꽃밭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과 사진에는 검은 운동복을 입고 꽃밭을 뛰는 베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콧수염과 턱수염이 수북하면서도 잘생긴 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베컴은 지난 2018년 심한 탈모 때문에
- 엑스포츠뉴스
- 2020-05-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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