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치골까지 보이는 아찔한 핫팬츠 패션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아찔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6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화려한 배꼽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치골까지 보이는 아찔한 노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
- 헤럴드경제
- 2020-05-0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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