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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치골까지 보이는 아찔한 핫팬츠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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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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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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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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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아찔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6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화려한 배꼽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치골까지 보이는 아찔한 노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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