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X카이, 눈이 커지고 싶은 '사랑둥이'…러블리 케미 [in스타]
엑소 백현과 카이의 훈훈한 우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눈이 조금 작다.. 그래서 눈이 커진 기분을 느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 그리고 어릴 땐 분명히 컸었는데.. 왜 크면서 작아졌을까? 지금 커질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 촬영해보았다"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왕눈이 카메라
- 엑스포츠뉴스
- 2020-05-2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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