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30년 전 컴퓨터 미인 입증.."풋풋했던 '야망의 세월'" [★SHOT!]
배우 황신혜가 자신의 젊었을 적 미모를 곱씹었다. 황신혜는 24일 자신의 SNS에 “ㅎㅎ우연히 보게 된 야망의세월.. 30년 가까이 된 드라마.. 김민자 선배님도 이동준 씨도 너무 이쁘시구 멋지구 풋풋했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시간이 언제 이렇게 지났는지”라고 아쉬워하면서도 딸을 언급하며 “울 찐이는 엄마의 이런 모습 첨 보지? #야망의세월 #
- OSEN
- 2020-05-2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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