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나를 더 많이 깨고 싶어"…수현, '보통의 가족'으로 얻은 확신
"매 작품마다 성장이 있지만, 이번에는 조금 내가 하고 있는 것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캐릭터에 맞춰서 나를 더 많이 깨고, 스스로를 더 많이 버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똑같지 않은 연기로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해나갈 수 있는 배우가 되길 바라요. 어디까지 왔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이제 시작으로 생각해요." 연예계 생활 20여 년 만,
- YTN
- 2024-10-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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