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수지 "즐겁고 자유로웠던 '원더랜드', 연기에 더 확신 갖게 해줬죠"
"'원더랜드' 촬영장에서 제가 정말 정인이가 된 것 같았어요. 이미 이 인물이 된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재미있고 자유롭게 촬영했습니다. 제 연기에 더 확신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영화 '원더랜드'의 개봉을 앞둔 가수 겸 배우 수지(본명 배수지)가 이 작품을 통해 스스로의 연기에 대한 확신을 더 갖고, 즐기게 됐다고 밝혔다. 신작 영화를 통해 관객
- YTN
- 2024-06-0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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