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그녀가' 신혜선 "첫 비호감 캐릭터 도전…명품백 인증샷엔 현타"
배우 신혜선이 영화 '그녀가 죽었다'를 통해 관종 인플루언서로 파격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캐릭터만 놓고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가 안 갔지만, 이전에 해보지 않았던 이중적인 모습의 인물을 연기하는 것이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신혜선은 영화 '그녀가 죽었다'의 개봉을 앞두고 오늘(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을 만났다. 미스터리 추적
- YTN
- 2024-05-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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