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마지막 퍼즐 프레이타스, 1군 복귀 시점은 오리무중 [현장스케치]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고척) 김지수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16일 한화 이글스를 5-1로 꺾고 2연승과 함께 주중 3연전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최근 난조를 보였던 에이스 에릭 요키시(32)가 7이닝 무실점의 완벽투로 반등에 성공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자가격리를 마치고 합류한 제이크 브리검(32)이 5.2이닝 무실점으로 복귀 첫승을 신고한데 이어 이
- 매일경제
- 2021-05-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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