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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동원,'땅볼로 만드는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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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김성락 기자]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인 LG 트윈스는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원정팀 한화 이글스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2, 3루 LG 박동원이 3루주자 오스틴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3루수 땅볼을 치고 있다. 2025.03.2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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