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서현,'7회 무실점으로 막아냈어'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홈팀 KT는 헤이수스를, 어웨이팀 한화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KT 공격을 막은 한화 김서현이 세리머니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5.03.22 / soul1014@osen.co.kr
- OSEN
- 2025-03-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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