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돌아 온 적토마' 이병규 2군 감독, 김용일 코치와 즐겁게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 2025년 선수단 신년 인사회가 열렸다. LG는 1월 말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을 거쳐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 전지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LG 이병규 2군 감독과 김용일 수석 트레닝 코치가 입장하며 장난을 치고 있다. 2025.1.8 / jpnews@osen.co.kr
- OSEN
- 2025-01-08 15:53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12:0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