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찬승,'아기사자 파이팅'
7일 오전 대전 유성구 DCC 대전컨벤션센터 ‘2025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 행사가 열렸다. 신인 오리엔테이션은 2025 시즌 KBO 리그에 첫발을 내딛을 10개 구단 소속 신인선수와 육성선수 등 총 130여 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삼성 배찬승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1.07 / ksl0919@osen.co.kr
- OSEN
- 2025-01-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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