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결승 버저비터 성공에 물세례 받는 하나은행 김정은
2일 오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하나은행이 김정은의 결승 버저비터로 58-56 승리를 거뒀다. 하나은행 김정은이 인터뷰를 마친 뒤 양인영을 비롯한 동료들에게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5.01.02 / dreamer@osen.co.kr
- OSEN
- 2025-01-0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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