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민석과 경합하는 데릭슨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올 시즌 아직 연패가 없는 현대모비스가 삼성에 2승을 올렸고, 세 번째 맞대결로 3라운드를 시작한다. 서울 삼성 마커스 데릭슨이 울산 현대모비스 신민석과 경합 중 볼을 놓치고 있다. 2024.12.19 / foto0307@osen.co.kr
- OSEN
- 2024-12-19 20:31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10:4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