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준호 감독,'포기는 없다'
24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한국과 호주의 경기가 진행됐다. 조별리그 6경기 중 3경기를 마친 한국은 조 2위를 유지하며 각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아시아컵 본선 직행에 도전하고 있다. 3쿼터 안준호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 2024.11.24 / soul1014@osen.co.kr
- OSEN
- 2024-11-24 16:14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1:0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