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미 틸리카이넨 감독,'막심! 서브 범실할 수 있지'
대한항공이 3연승을 달렸다. 대한항공은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3차전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0(25-20 25-13)으로 승리했다. 3세트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서브 범실한 막심을 보며 미소 짔고 있다. 2024.11.21 / soul1014@osen.co.kr
- OSEN
- 2024-11-2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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