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원준, 선제 적시타 날리는 아파트 세리머니

14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 티엔무야구장에서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2차전 대한민국과 쿠바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은 2차전 선발투수로 곽빈, 쿠바는 리반 모이넬로를 내세웠다. 2회말 2사 2,3루에서 대한민국 최원준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1.14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