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10 기준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2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공식 훈련을 했다. 슈퍼라운드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할 대만과의 13일 조별리그 첫 경기는 우리시간으로 오후 7시 30분 타이베이돔에서 열린다. 최일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투구를 해보고 있다. 2024.11.12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