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03 기준
1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시즌’ 여자부 GS 칼텍스와 한국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GS 칼텍스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정대영의 은퇴식을 진행했다. 1세트 도로공사 강소휘가 강타를 하고 있다. 2024.11.10 / ksl0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