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보민,'어머니 정대영의 은퇴 시구 받으며'
1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시즌’ 여자부 GS 칼텍스와 한국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GS 칼텍스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정대영의 은퇴식을 진행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GS 정대영의 딸 김보민이 시구를 받고 있다. 2024.11.10 / ksl0919@osen.co.kr
- OSEN
- 2024-11-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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