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32 기준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대니 레예스, KIA는 에릭 라우어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삼성 레예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4.10.25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