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3:56 기준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네일,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삼성 김헌곤의 우월 솔로 홈런 때 삼성 박병호가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4.10.21 /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