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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토)

[사진]이재성 선제골에 환호하는 태극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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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암만(요르단), 손용호 기자] 10일 오후(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가 열렸다.

다득점에서 앞선 요르단(1승1무, 4골)이 조 선두, 한국(1승1무, 3골)은 2위다. 한국이 조 선두를 탈환하려면 반드시 요르단을 잡아야 한다.

전반 한국 이재성이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2024.10.10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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