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석환 홈 쇄도 저지하는 장성우, '어림없다'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승용, KT는 웨스 벤자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2루 상황 두산 허경민의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한 양석환이 KT 포수 장성우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2024.10.03 / dreamer@os
- OSEN
- 2024-10-03 15: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