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 트윈스,'가을 야구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의 홈 최종전 경기에서 LG는 6-3으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에르난데스는 5이닝 동안 101구를 던지며 5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에르난데스는 한 경기 개인 최다 탈삼진 신기록(10개)를 세웠다.데뷔 첫
- OSEN
- 2024-09-26 22: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