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강철 감독,'연타석 홈런 로하스! 역시 괴물이야'
KT가 괴물 MVP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4위 수성을 넘어 3위 도전 채비를 갖췄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16차전)에서 10-4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이 로하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2024.09.12 / soul1014
- OSEN
- 2024-09-12 21: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