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지유-서수연, '은메달 하트'
은메달을 차지한 장애인 탁구 대표팀 윤지유(왼쪽부터), 서수연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여자 복식 WD5 시상식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 파리 패럴림픽은 9월 8일(현지시각)까지 열리며, 22개 종목에서 549개 세부 경기가 펼쳐진다. 182개국에서 4400여명이 참가한다. 한
- OSEN
- 2024-08-31 07: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