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 선발 디트릭 엔스, '내 공을 받아라'

30일 오후 경기도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엄상백, 방문팀 LG는 디트릭 엔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1회말 LG 선발 엔스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8.30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