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31 기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축포가 터지고 있다. 한국은 선수 83명(남자 46명, 여자 37명)을 포함한 17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대표팀 기수는 장애인 카누 국가대표 최용범이 든다. 2024.08.28 /cej@osen.co.kr